Love and Peace

작년 12월 친구 2명과 조촐히 송년회를 했습니다. 제가 가진 오래 물린 주식이 좀 수익이 크게 나서 기분이 너무 좋아서 제가 사기로 하고 친구들을 불렀습니다. 강남구 역삼동 이자카야 '이도' 입니다. 지금 생각하면 쏜게 조금 후회되네요 ㅎㅎ 바 테이블이 있고, 5개 정도의 테이블이 있는 크기가 큰 곳은 아니었습니다. 분위기는 조명은 조금 어둡고 인테리어나 음악 등 고급스러운 분위기 입니다. 안주를 3개정도 시키고 주류도 다양하게 시키니 아귀간 서비스를 주셨습니다 ^^ 이거면 술 3,4잔 가능하죠! 음식 모두 너무 맛있고, 분위기도 괜찮습니다. 친구들도 즐거워해 다들 주량보다 더 마셨네요 ㅎㅎ 생각보다 돈을 많이 썼어요 ㅎㅎ 열심히 살아야지... ★FlowerPig 이야기★ 음식과 분위기가 고급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