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빈센트 반 고흐, 그림에 인생을 건 남자의 이야기
춤추는 별을 그린 화가, 그가 들려주는 별과 달의 하모니 1. 장소 충무아트센터 중극장 블랙 2. 공연기간 2022.03.27 ~2022.06.26 3. 공연시간 110분 4. 시놉시스 그림을 사랑한 화가, 빈센트 반 고흐 그를 위한 동생 테오 반 고흐의 아주 특별한 선물 빈센트 반 고흐가 스스로 생을 마감한지 6개월 후, 동생 테오 반 고흐는 형을 위한 유작전을 열고자 한다. 아내 요한나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빈센트를 위하여 유작전을 강행하는 테오는 빈센트와 주고받았던 편지와 그림들을 정리하면서 그와의 기억을 더듬는다. 그림을 그리기 전부터, 그림을 그리기 시작하고 그 때문에 웃고 울었던 지난 날, 그리고 마지막으로 자신의 생명을 그림에 걸기로 마음먹은 날에 이르기까지, 편지와 함께 같은 기억을 공유하며..
문화생활 My culture story/뮤지컬 ,오페라
2022. 6. 3. 02:02
250x25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