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반응형

 

 

성북구의 '금왕돈까스'를 먹고

 

카페를 찾으려 했는데,

 

굳이 찾을 필요가 없었습니다.

 

바로 눈앞에 괜찮은 카페가 절 바라보고 있었거든요.

 

'cafe256'

cafe256

와플과 따아

 

성북동 끝자락 입니다.

 

조용합니다.

 

서울 도시 내에서 이런 조용함...낯섭니다.

 

그런데 이 낯 섬이 왜 이렇게 저를 셀레게 할까요...

 

삼색아이스크림

저는 조금 전에 아래 가게에

 

금왕돈까스를 잔뜩 먹고 왔습니다. ㅎㅎ

mission clear

분위기가 너무 좋습니다.

 

앞에서도 말씀드렸지만,

 

서울 시내에 이런 조용하고 한적한 공간이 또 있나 싶어요!

 

★FlowerPig 이야기★

성북동 언덕 끝자락의 커피샵입니다. 조용하고 창밖으로 보이는 풍경이 따스합니다. 역에서 마을버스타고 올라가야 하지만, 조금 여유가 있으시면 천천히 걸어 올라가시면 동네의 멋을 더 느끼실 수 있습니다. ^^

 

반응형
250x25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