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가까이 국민 속으로 용산공원에 초대! '용산공원 시범개방'
120여 년만에 국민에게 돌아오는 용산공원 부지, 국민의 의견을 경청, 공원조성시 반영 위해 시범개방! 국토교통부는 대통령 집무실 남측부터 스포츠필드(국립중앙박물관 북측)에 이르는 용산공원 부지를 국민에게 시험적으로 개방*한다고 밝혔다. *(시범개방) : 장국숙소(신용산역 인근), 대통령 집무실 남측 공간, 스포츠필드 등 1. 개방 일정, 운영시간 - 5월 25일부터 6월 6일까지 13일간 진행된다. * 개방일정 : 09:00~19:00, 1일 5회(2시간 간격), 회당 500명 선착순 접수 2. 프로그램 - 국민과 가까이하는 정부를 구현하기 위한 것으로 주요 지점 별로 문화예술 행사와 공연, 안내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 「국민이 열다」, 「국민과 걷다」, 「국민과 만나다」, 「국민이 만들다」 등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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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5. 19.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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