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반응형

120여 년만에 국민에게 돌아오는 용산공원 부지, 국민의 의견을 경청, 공원조성시 반영 위해 시범개방!

국토교통부는 대통령 집무실 남측부터 스포츠필드(국립중앙박물관 북측)에 이르는 용산공원 부지를 국민에게 시험적으로 개방*한다고 밝혔다.

*(시범개방) : 장국숙소(신용산역 인근), 대통령 집무실 남측 공간, 스포츠필드 등

 

용산공원 시범개방

1. 개방 일정, 운영시간

- 525일부터 66일까지 13일간 진행된다.

* 개방일정 : 09:00~19:00, 15(2시간 간격), 회당 500명 선착순 접수

 

2. 프로그램

- 국민과 가까이하는 정부를 구현하기 위한 것으로 주요 지점 별로 문화예술 행사와 공연, 안내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 국민이 열다, 국민과 걷다, 국민과 만나다, 국민이 만들다4가지 주제로 개방부지 전역에서 행사 예정

 

3. 관람 예약

- 관람 예약은 5월 20일(금) 오후 2시부터 "네이버예약"으로 가능하며, 방문희망일 5일 전부터 신청할 수 있다.

반응형
250x25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