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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요산을 처음 다녀 왔습니다.

 

거의 첫차를 타고 가서 소요산 도착하니 7시10분 정도 였습니다.

 

장비도 없고 무서워서...어둠이 걷히기만 하면 되서 아침을 먹고 올라가기로 했습니다.

 

소요산역에 내리면 소요산 입구는 걸어서 5분거리입니다.

 

소요산역 바로 앞 김밥집이 몇 곳 있고, 소요산 입구 쪽으로가면 국밥,지개 등의 식당이 있습니다.

 

가볍게 하고자 바로 눈 앞에 제일 먼저 보이는 '김밥과 돈까스'에 들어갔습니다.

 

 

김밥과 돈까스

메뉴판

'그냥 김밥' 과 '그냥 라면' 을 주문했습니다.

 

그냥라면과 그냥김밥
그냥라면
그냥김밥
후루룩
mission clear

 

★FlowerPig 이야기★

소요산 아침 등산 하실때 간단히 요기하고 가기 좋은 곳입니다. 사장님 부부도 친절하십니다. 김밥은 포장하면 500원 더 할인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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