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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공항에서 서쪽으로 계속 드라이브를 하다가 출출해졌습니다.

 

애월항 부근이었는데, 맛집을 검색하려는 찰나

 

눈 앞에 깔끔하게 생긴 식당이 보였습니다.

 

촉이란게 있는데요... 

 

느낌이 왔습니다!

 

바로 들어갔습니다.

 

'보말보말'

 

보말보말

보말칼국수(1만원) 과 보말전(1만원)을 시켰습니다!

 

보말전

딱 먹기 좋게 부친 전입니다~~

 

보말도 많이 들어서 씹을 때 보말 향이 가득합니다.

보말칼국수

다른 보말칼국수보다 조금 꾸덕하고 진한 느낌입니다.

 

보말 향과 맛이 진해서 좋습니다.

 

보말맛이 겉돌고 희미한 식당이 꽤 많거든요~~

 

그래서 이런 곳을 저는 좋아합니다!

★FlowerPig 이야기★

제주도에 보말 칼국수 식당이 많은데요. 실제로 맛집은 많지 않습니다. 직접 가보고 정말 만족한 곳입니다. 

보말이 많이 들어가서 맛이 진하고 사장님과 직원분들도 친절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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