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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춥습니다. 

 

소주 한잔이 생각나기도 합니다. 오늘은 중랑구 묵동, 먹골역 근처(1번 출구)에 있는 횟집으로 소개해 드릴려고 합니다.

 

저는 최근 처음 다녀왔습니다. 

 

여기는 특징이 있습니다. 

 

'술을 사가야 합니다.' 그리고 '탕을 팔지 않아 라면이나 우동,어묵탕 같은 것을 원하면 사가야 합니다.'

 

가보시겠습니다. '싱싱활어회수산시장' 입니다.

 

싱싱활어회수산시장
유의사항
메뉴는 크게

저희는 1차를 중식당에서 배불리 먹고 온 2차여서

세트 메뉴 방어,도다리세꼬시 2~3인분 2만원 짜리를 시켰습니다. 물과 반찬은 셀프입니다.

 

고동을 사랑한 남자

저는 고동을 좋아합니다. 양은 얼마 안되지만 그 짭쪼름하면서도 비릿한 그맛!

 

싫어하는 분들도 많지만 저처럼 좋아하는 분들도 많으실거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는 마늘도 좋아합니다. 보통 저런 편마늘 이면, 한 50개 정도는 먹는 것 같습니다.

 

죄송합니다.. 제 개인적인 얘기는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ㅎㅎ

 

회가 나옵니다!

 

단체샷
방어와 도다리세꼬시

와우! 정녕 이게 2만원어치 맞나요?

실제로 보면 양이 더 많습니다. 사진이 못 살린 것 같습니다. 

접시가 일회용이고 데코가 없어서 빈약해 보이지만 오로지 회에만 충실한 듯 합니다.

회 컨디션도 괜찮고 도다리는 씹을수록 고소한 맛이 났습니다.

방어는 평법했습니다. 사실 이 가격에 아주 신선하고 기름진 높은 수준의 방어를 기대한다면 양심이 없죠 ㅎㅎ

하지만 이 가격에는 전 정말 괜찮게 나온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너무 싸면 좀 의심을 하게 되는데요, 여기는 싸면서도 맛있는 식당이었습니다. 

 

가성비 최고라는 말은 이런 곳에서 써야 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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